2013. 05. 19일 정서진 (아라뱃길)

 

오늘은 김포선산 조상님들묘를 돌아보고 정리하기로 한날로 형님 조카와 함께 만나기로하여 안개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포로 출발을한다. 7시에 나가던이 9시쯤 모든일이 끝났다며 집으로 온다고한던이 기다려도 안오고있다.

그러던이 카카오톡으로 사진이 몇장날라온다. 몇번갔다왔던 낮익은 사진들이다.

그러던이 김포에갔다 해안도로로 돌아오다 아라뱃길 시작점인 정서진에 둘러보고왔다한다.

그전에 갔을때와는 조금변해있다 정서진 표지석이 옮겨지고 그뒤로 조형물이 새로 들어서고,시간이 남아 좋은곳 다녀왔다고한다.

그모습들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아래뱃길 전망대의모습.

 

정서진 표지석이있는곳 새로운조형물이 보인다.

 

 

옛날 정서진표지석이 있던자리에는  다른조형물이 들어서있고 서쪽 도로쪽으로 표지석은 옮겨져있다.

 

 

방향도 그전에는 정서진글씨가 동쪽으로 되있었고 지도위치표시가 서쪽으로 되있었는대 바꿔 설치가되있다.

 

정서진표지석.

 

영종대교쪽.

 

 

 

 

표지석에서.

 

 

 

자전거 출발점 인증도장 찍는곳.

 

 

전망대위에서 아라뱃섬쪽.

 

전망대위에서 바라본 여객터미널.

 

돈 많이 들여 만들었는대 텅텅 비여있는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