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퇴직한 본사에가 만나지못한 사람들과 인사를하고 오겠다며 아침 집을나선다.
그리고 각종 서류상으로도 정리를하고 온다한다.
점심 맛난거 드시고 들어오셔,하고 배웅을하고 오후 4시나되 집에들어온 남편은 본사둘러 식사하고
진고개를 걸어 명동 남대문 시장을 둘러 지난 5년전에 화재로 일부소실되 고증을 거쳐 제대로된자리에 새로 만들어
5월4일 재 개관한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을 둘러왔다며 사진을 보여준다.
내도 같이가지 하며 원형대로 복원한 남대문을 정리해본다.
충무로 본사에서 나오며 남산을 찍었다.
한국은행의 건물도 찍어왔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중앙우체국건물.
한국은행.
남대문시장의 활기찬모습.
남대문 뒷쪽의모습.
뒤쪽에서 바라본 남대문.
남대문을 복원하며 성곽도 일부 재축조했다.
숭례문 설명판앞에서.
숭례문의 정면모습.
숭례문앞에선 남편.
숭례문 현판.
서울역으로 걸어오며 바라본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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