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홀로 산행

2013. 05. 03일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소담1 2013. 5. 6. 21:43

 

몇일 이사람 저사람을 만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남편 오늘은 별계획이 없는지 집에서 뒹굴거리던이 잠시 나갔다오니 없어젔다.

잠시 나갔다오겠지 했는대 3시간이 넘어서 들어온 남편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있고 외출을 하고 돌아온 모습에 어딜갔었수.하니

집에서 1시간을 걸어 차이나타운에 둘러 사진을찍고 그전 월미공원에 갔을때 벚꽃이 예뿌게 자유공원이 건너다보여 사진찍으러 갔었단다.

그런데 벚꽃이 다지고  공원을 산책하고 신포닭강정을 사가지고 들어온남편 맛있게 먹었고,차이나타운의모습과 오랜만에 자유공원의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찍어와 사진을 정리하면서 잘보고 정리를 해놓는다.

 

 

차이나타운으로 가면서 홍예문을.

 

옛날 인천시청 건물이였던 지금은 중구청사.

 

 

인천에는 우체국건물등 일본 강점기시대의 건물들이 많이있다.

 

 

 

옛조흥은행건물. 지금은 박물관이다.

 

 

차이나타운입구 공자상.

 

 

 

방송에 나왔던 그집.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공갈빵과 월병파는 가게.

 

 

인천역으로 가는길.

 

 

 

 

 

 

 

삼국지벽화 골목.

 

 

 

 

 

 

인천자유공원.

 

 

 

한.중문화의날행사를 위해 mbc에서 5시30분 녹화를 한다고 준비중이다.

 

만개가 지난 벚꽃들.

 

 

월미산과 월미전망대의 봄.

 

 

맥아더장군 동상,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서계신다. 다리아프시겠다.

 

 

 

 

 

 

 

홍예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