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4. 23일 강화 고려산 경치

오늘은 토요일 산에가는날이다.

강화의 고려산 작년 5월5일 너무 늦게가서 진달래가 거의 떨어진 상태에서 다녀왔는대 오늘은 어떨려나??

부평역에서 25인승 버스를 타고 미꾸지고개에 도착,9시30분부터 산행을 시작.

아름다운 고려산의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올해는 3~4일 정도 일찍와서 60%정도 꽃이 핀것을 보고 돌아왔다.

낙조대의 아름다움과 진달래밭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관해본다.

 

 

미꾸지 고개마루에서 석모도앞 바다를 쳐다보며.

 

 

 

착하고 순한 등산로.

 

오르다 내려다본 내가저수지의 고요한모습.

 

진달래와 북쪽의 평야.

 

진달래뒤로 변립산.

 

뒷쪽에 석모도도 보이고.

 

오르며 쳐다본 낙조봉.

 

 

낙조대가 건너다 보이고.

 

진달래길을 걸으며.

 

 

 

 

낙조봉에서 고려산정상쪽.

 

낙조봉에서 낙조대로 내려가면서.

낙조대.

 

낙조대의 풍경.

 

혈구산.

 

 

적석사의ㅣ 모습들.

 

 

 

 

낙조봉.

 

고인돌군.

 

 

 

 

진달래 군락지.

 

 

 

 

진달래 군락지의 모습.

 

전망대.

 

전망대와 고려산정상.

 

전망대에서 변립산쪽으로.

 

 

 

 

 

 

 

 

 

백련사가는 임도에서 건너다본 진달래군락지.

 

 

 

 

백련사의 모습.

 

많은 상춘객들의 모습.

 

백련사로 오르는 도로의 인파들.

 

청련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