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산행

10. 07. 31일 가평 노적봉(구나무산) (858m)

소담1 2010. 8. 1. 20:55

산행장소 : 가평 노적봉(구나무산)

산행일시 :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산행인원 : 인천무지개산악회 47 명과 함께

산행경로 : 백둔리(구나무골)-팬션지구-잣나무숲-붉은덕-장수고개갈림길안부-노적봉(구나무산)정상-원점으로하산.

산행시간 : 10 : 20 ~ 14 : 20 ( 4시간)

산행거리 : 8.6 km (왕복)

 

오늘은 산악회에서 지방산행은 휴가철이라 도로가 많이 막힘을 염려하여 가까운 가평에 구나무산으로 여름산행을 짧게하고 계곡물놀이를 하고

오기로 계획을하여 47명이 만차를 넘는 인원이 출발을 한다.

외곽 순환고속도로를 잘달려 퇴계원 ic에 도착하니 춘천으로 가려는 차가 몰려 2km이상 줄을 서있다.

별내ic로가 전도치터널을 넘어 사능-호평도로를 달려 대성리 못미쳐 양수리에서 합치는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휴게소 식사를 하고는

가평시내를 지나 백둔리 용추계곡에 들어서니 벌써 많은 휴가 인파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47명중 6명이 음식준비와 자리준비를 위하여 남고,구나무골 팬션지역을 통과하여 올려다본 구나무산은 안개로 흐릿하다.

10시20분 출발을한다.이곳으로 다시 내려와야하는 원점산행이다.팬션지구도로 콘크리트 포장에 경사가 있어 벌써부터 땀이 흐른다.

그리고 곧 숲길로 들어서니 조금은 시원하다 계곡을 지나니 급경사길이 나온다 1.5km정도 능선삼거리까지는 심한 경사길이다.

많이 덥고 땀이흐른다. 1시간정도 오르니 경사길이 끝나는 장수고개 갈림길안부에서,막걸리와 소주생각들이 간절하신 23명이 하산을 하신다.

남은인원 18명이 1.5km남은 정상을 향한다.능선길 편안한길을 걸으면되는대 왜들 내려가실까?

남편은 정상을 향해 선두에선다.여기서 포기할 사람이 아니지 하면서 뒤를 따라 오른다.

 

겨속되는 편안한 능선길을 거닐며 산로옆에는 비가온뒤라 예뿐버섯들이 많이 피여있다.비록 독버섯들이겠지만 너무 화려하고 예뿐모습을 보여준다.

울창한 숲속을 걷다보니 정상에 도착할때까지 하늘도 볼수가 없었는대 숲이 훤히뚫린곳이 나오던이 노적봉(구나무산)정상석이 우릴반긴다.

전에는 구나무산이였는대 99년에 이름을 노적봉으로 바뀌였단다.죽은고사목이 뒤에있고 옛날것인가 나무판에 색여진 구나무산 노적봉이

땅에서 뒹굴고 있어 정상석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고는,흐린날씨때문에 가평시내,가까운 연인산,명지산도 볼수가 없다.

정상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다시 되집어 하산이다.능선길은 편안했건먼 경사길 물기가 머금고 있어 흙길이 미끄러워 몇명의 산우님들

남편포함 미끄러지시고 넘어지신다.웃으며 계곡물소리가 들리는 곳까지오니 1.3km남았다.

 

4시간만에 원점에 도착하여 다시 500 여m를 아스팔트도로를  더걸어서 산악회 물놀이 장소까지와서,삼겹살이고 막걸리고 다 제처두고

물속으로 옷 입은채 뛰여들어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삼겹살에 맥주를 한잔 맛있게 드리킨다.

먼저온 다른분들은 벌써 거나하게 한잔씩 하시고 물놀이를 즐기고 계신다.

동심으로 돌아가 물싸움하고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다.

5시25분 올여름 계곡산행 물놀이를 끝내고 인천으로 출발을 한다.오면서본 경춘가도는 주차장이다 많은 피서인파가 강원도로 가시느라

저분들 언제도착하시나. 남양주는 물론 고속도로출구까지 꽉 막혀 있으니...

반대로 우리가 오는길은 한가하여 집에오니 7시30분 짧지만 4시간 때묻지 않은 구나무산을 올랐다 계곡에서 물놀이도하고 즐겁고 행복한

7월의 마지막날을 보내고 왔다.

 

노적봉 (구나무산 858m)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과,북면 백둔리에 걸쳐있는 산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주변에 유명한 산들에 가려 빛을 보지못하는 산이다.

사람의 왕래가 적고 산행여건도 좋은대...

명지산에서 남쪽으로 길게 뻗어 내린 능선에 바위가 없는 육산으로 험로가 없고 산행시간이 짧아 여름철 산행후 백둔계곡이나 가평천에서 산행중

흘린땀을 식히며 피서를 할수있는 좋은산이다.

노적봉은 당초 구나무산이였다.구나무가 많이 있다하여 구나무산이라 불리웠는대 99년 가평군 지명위원회에서 관내 명산을 외부에 쉽게 알리기 위해

산이름도 노적봉이라 바꾸었다.노적봉은 가평읍내나 북쪽 목동으로 빠지는 길목인 마장리에서 올려다보면 노적가리를 쌓아 올린듯 보인다하여 불리우게 됬단다.

구나무는 참나무 모양인대 나무껍질이 두터워 병마개 재료료 많이 사용된다.

 

 

 우리가 산행후 물놀이를 즐길 계곡의 모습이다.

 

 구나무골에서본 계곡의 모습.

 

 

 산행시작전 구나무계곡을 뒤로하고.

 

 룰루랄라 여유로운 산행시작.

 

 

 아스팔트 포장길이 끝나고 등산로를 알리는 이정표가 재미있다.

 

 1.5km깔딱고개에 1.5km능선길 합이 3km남은 정상을 알리는 이정표에서.

 

 

 

 

 장수고개,구나무골,노적봉정상을 알리는 안부에서.(여기부터는 편안한 능선길이다)

 

 버섯이 예뿌다.

 

 

 

 

 

 짧은산행이라고 공지에 올랐고, 계곡 물놀이 생각때문에 마음의 긴장을 안해서인가 힘들게 정상에 섰다.

 

 정상석의 모습.

 

 

 

 독버섯인가? 독버섯이니까 예뿐가?

 

 

 

 

 

 하산길에

 

 팬션단지에서.

 

 

 산행들머리 다리를 지나면.

 

 팬션 간판들.

 

 내려와 올려다본 정상부의 모습.

 

 시원한 계곡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