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산행

10. 08. 07일 흘림골산행, 내린천래프팅

소담1 2010. 8. 13. 10:47

산행일시 : 2010년 8월 7일 토요일

산행장소 : 설악산흘림골,내린천래프팅

산행인원 : 인천무지개산악회 47명과 함께

산행경로 : 흘림5교-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12폭포-용소폭포-금강문-선녀탕-성국사-오색약수

산행시간 : 08 ; 20 ~ 12 : 00 (간식,휴식포함 3시간40분)

 

오늘은 산악회에서 여름산행을 짧게하고서 내린천 래프팅을하고 삼겹살 파티를 하고온다고 산행계획을 잡아놓았다.

물이 무서운 나는 안가려했지만 래프팅을 몇번 다녀온 남편은 얼마나 재미있고 스릴이 있는대 하면서 꼬리를 올려 놓는다.

2시간 조기출발 새벽4시5분 버스에 올라 서울-춘천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비가 솟아진다.우중산행을 해야 할것 같다.

우중산행은 좋은대 비가많이내려 내린천 물이많이 불어 래프팅은 취소되길 바라며

눈을감고 한숨자고나니 휴게소에 도착해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한계령고개를 넘어 흘림5교 들머리에 도착하니 비가 멈쳤다.

준비하고 8시20분 산행을 시작한다. 설악산은 언제나 싱그럽고 아름답다.

그중에서도 남설악의 흘림골과 주전골은 신록과 단풍이 또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대,나는 오늘 이곳을 오른다.

1985년 자연휴식년제로 통제되였다 20여년만인 2004년 개방이됬다가 2006년 기록적인 폭우로 2년여를 다시통제되였다가  

복구하고 재개방을 하여 출입은 허용하였으나 흘림골의 모습은 아직도 뿌리가 뽑혀 계곡에 걸려있는 나무에 계곡 이곳저곳이 파여나가고 뒹굴다

 멈추어진 바위들이 계곡에 흉물로 남아있다.

 

한계령을넘어 2km정도 오색쪽으로 내려오다 흘림5교에서 하차 흘림골 공원 지킴터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30여분 계단을 오르고 무더위와 싸우며 흘림골의 명물 여심폭포에 도착한다.사진을찍으며 오묘한모습의 폭포를 쳐다보고

 깔닥고개를 20여분 더오르니 등선대 고갯마루에도착 여러산우님들은 물을 마시며 쉬면서

10여분도 안걸리는 등선대에 오르지 않고 15명정도만 등선대에 오른다. 안올랐으면 후회할뻔한

등선대, 흐리고 시야는 안좋지만 가까히 내려다보이는 기암 암봉들, 그리고 낮게 드리워진 구름들 비록 대청봉은 안보이지만

칠형제봉과 이름모를 암봉들이 첩첩히 펼쳐진다. 오르막은 끝나고 이제는 계곡을 따라 오색까지 내리막 계곡을 걸으면된다

.잘정비된 계단을 내려오니등선폭포가 우리를 맞이한다 벌써 어느산우님들 물에 뛰어드신다.

12폭포와 용소폭포가 만나는 이곳까지가 흘림골이고 12폭포부터 오색까지는 주전골이라고 한단다.

아름다운계곡이 아직도 수마가 할퀴고 지난 아픈모습들이 그대로 남아있다.등산객을 위하여

잘정비되고 설치된 데크때문에 편안하게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지만.

언제나 자연모습으로 치유될지? 계곡은 허물어지고 할퀴였지만 흐르는 물은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다.

산위에 펼쳐진 기암괴석을 쳐다보며 어느사이에 오색약수에서 물을뜨는 사람들이 보이고 오색약수에 도착을 한다.

 맛있게 싸서 가지고간 간식을먹고 40여분 거리에 있는 내린천을 향하여 버스는 이동을한다.

 

산행에서 비한방울도 안오던이 버스에서 한계령을 내려오는 내내 폭우가 솟아진다.물이 정말 많이불어 래프팅 못하는거 아닌가?

왼걸 래프팅장소에 도착하니 언제왔냐는 식으로 비가 멈추어주고 안전장구 지급받고 교육을받고 래프팅을 시작한다.

래프팅가이드 이야기로는 어제는 물이 너무 없어 재미도 없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대 오늘은 비가 적당히 내려주어 제대로 즐길수 있을것 같단다.

바위가 있는 협곡 급류에서 보트가 기우둥 우리는 뒤집히지 않고 통과했으나

다른 어린아이가탄 보트가 뒤집혀 아이가 떠내려간다.다행히 앞에 보트에서 구조했지만.

처음하는 래프팅 두려움도 잠시 급류에서는 가슴이 철렁하는 공포도 잇었진만 재미있다.

2시간여 대원들 노젖는 솜씨도 잘맞고 재미가 들만하니까 도착지점에 도착한다.

샤워장은 인산인해 고무물통에서 대충씻고 삼겹살과 막걸리를 마시고 흥건한 기분으로 5시인천을 향하여 출발을한다.

장마철 산행에서도 래프팅에서도 비한방울 안맞고 즐겁게 한여름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집에왔다.

 

 흘림5교 앞 수해복구를 마치며 탑앞이다.

 

 흘림골 산행시작전에

 

 길건너 설악산쪽 안개로 흐리다.

 

 공원지킴터 앞에서서.

 

 

 

 2006년 대단한 수해로 계곡이 훼손되고 뒹구는 바위들이 뒤로 보인다.

 

 여심폭포: 산행30여분만에 만나는 여심폭포. 여성의 은밀한곳을 닮은 여심폭포앞에서.

 

 

 

 

 

 등선대를 오르며.

 

 

 

 칠형제봉이 운무에 가려 더욱더 아름답다.

 

 

 

 아름다운 모습들.

 

 

 

 

 

 

 하산길에서.

 

 등선폭포를 배경으로.

 

 

 

 

 

 

 아름답다....

 

 12폭포앞에서.

 

 

 

 

 

 

 

 

 용소폭포:천년을 살던 이무기 암수두마리가 승천을 하려했으나 암놈이무기가 준비가 부족해 승천할 시기를 놓쳤고 용이못된 암놈 이무기가

              바위와 폭포가 되였다는 용소폭포다.

 

 

 

 

 멋있는 풍경앞에서.

 

 

 잘정비된 등산로.

 

 금강문을 지나며.

 

 

 

 주전골의 모습.

 

 오색약수터의 모습.

 

 

 

 

 

 

 

 

 

 

 

 래프팅전 안전모를 쓴모습이 우습다.

 

 

 

 래프팅모습.

 

 

 같은배를 탄 일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