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산행

01. 05. 22일 보령 성주산 (677m)

소담1 2010. 5. 23. 13:09

산행장소 : 보령 성주산,만수산.

산행일시 :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산행인원 : 인천무지개산악회원 43명과 함께

산행경로 : 심원동-임도-고개광장-전망대-만수산-575봉-성주산자연휴양림

산행시간 : 09 : 25  ~  11 : 55  ( 2시간30분)

 

산악회에서는 보령에 성주산 갔다가,대천항 자연산 광어축제가 오늘부터 열린다고

회까지 먹고 오는 산행을  계획하고 출발하는 날이다.

이제는 낮시간이 길어져서 차량 탑승시간인 6시5분에도 환하다.

버스는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다 서산휴게소에 정차하고 아침식사하고 휴식후

 심원동에 9시15분 도착하여  준비하고 9시25분 산행을 시작한다.

임도를 따라 오르다 산행로가 흐미해지던이 등산로가 없어진다.

바로앞에 능선이 보인다 개척산행하며 오르니 임도가 나온다 이상하게도 산행지도와는 많이 방향이 틀린다.

산행대장도 다른 산우님들도 지도를 보면서  당황해한다. 한 산우님이 찾아낸 이정표를 보고 임도를 오르니

왠 넓은광장에 새로 잔듸도 심고 한쪽켠에 성주산 560m정상석이 서있다.

황당하다 성주산은 677m인대,여기가 성주산이란 말인가? 그래도 사진이나 찍자.....

전망대와 화장골쪽 이정표를 따라 400m오르니 멋없이 팔각정 전망대가 나온다.

 

팔각정전망대는 사방이 나무와 숲으로 가려저 전망대의 역활도 못하고 멀쑥하니 서있다.

다른사람들 다녀온 산행기사진에는 성주산 조망이 괜찮터니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것은 오래된 황송들이 유일한 볼거리이다. 소나무들이 아주 싱싱하고 푸르르다.

팔각정에서 화장골쪽으로 가는 산봉우리가 나온다.

이정표가 서있고 무슨 안내판위에 누군가가 매직으로 만수산이라고 써놓아 이곳이 만수산이구나.

 성주산과는 반대쪽으로 왔구나 하고 화장골쪽으로 하산을 한다.

나중에 다녀온 사람들 블로그에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잘못들어서 만수산만 다녀왔다는 글을 많이 보았다.

어떻게하겠나,오늘산행의 목적은 자연산 광어회인대......

화장골 이정표를 따라 1시간 30분내려오니 성주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 한모퉁이 나무아래자리를 마련하고 광어축제장은 복잡하여 회를 떠서 배달을 시켰는대

이곳택시도 이곳을 못 찾고 만수산휴양림으로 갔다, 우리가 다 씻고나니 도착을 한다.

부지런히 매운탕 끓이고 회와 소주 막걸리등을 맛있게들 먹는다.

회맛이 기가 막히게 맛이있다. 매운탕까지 끓여 식사를 하고나니

빗방울이 한방울씩 내리던이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제법비가 거세진다.

어느산우님이 말씀하신다. 산행 제대로 하고 왔으면 비 다맞으며 식사할뻔했는대

일찍 산행을끝내 식사를 다하고 나니 비가와 다행이라고 이야기 하셨다.

어쩌겠나 성주산이면 어떻고 만수산이면 어떻겠는가 오늘은 회먹으러 왔느대.....

보령시에서는 산행 이정표를 정비좀 잘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돌아오는길 내일까지 연휴인대 내일까지 비가온다하니

모두들 여행을 포기하고 귀가하니라 서산부터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

국도로 돌아 2시30분 보령서 출발했는대 집에오니 저녁 8시나 됬으니 지루하게도 왔다.

짧은등산을 하고 맛있는 자연산 회를 많이 맛있게 먹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다녀왔다.

 

 

 

 부실한 등산 안내도들 방향을 반대로 보고 올라가면 될것 같다.

 

 

 임도에 멋없게 서있는 이정표.

 

 

 

 

 

 광장옆에 서있는 정상석앞에서.

 

 

 

 

 소나무들.

 

 무량사쪽으로 가야 성주산정상인대 우린 화장골로 하산을 한다.

 

 

 나무와 숲에 가려져 전망대 역활을 못하는 전망대.

 

 

 

 

 

 만수산 정상 이정표에서.

 

 소나무 숲길

 

 

 

 

 

 내려오다 저것이 성주산인가????

 

 

 

 

 날머리 성주산자연휴양림

 

 

 

 

 

 성주산자연휴양림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