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명 홍천 비발디파크에 예약을 하고 오늘 떠나는 날이다.
아들이 대학교 1학년때 1종 운전면허를 획득했건민 군대생활하랴 영국 어학연수 다녀오랴 현대중공업 인턴사원으로 불가리아에 파견근무하랴
운전할 기회가 없어 아직도 초보 딱지를 떼지못해 아빠가 운전 연수겸 중학교다닐때 이후 콘도에 함께 가지못해 운전도 시킬겸 출발을 한다.
집에서부터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 외곽고속도로를 거처 양평가는 국도로 비발디파크까지 염려와는 달리 운전 잘하고 가서 고모들과 함께
콘도에 남고 우리둘은 이 더운데 3시간이면 다녀온다 하며 산으로 끌고간다.홍천 금학산을 2시간50분 다녀 내려와 조카네 식구까지와 고모네도 하나와 우리가 예약한콘도를 조카에게 지내라고 주고 아들 내일 출근을 해야겠기에 저녁만 해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들이 무얼 잘못 먹었 하고 어지럽단다. 야간운전까지 하고 왔으면 운전 연수 제대로 하는건대.토요일 저녁 양평에서 팔당까지는 휴가와 여행갔다오는 차로 주차장으로변해있고 게다가 비까지 내려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하고,아쉬운 마음으로 과천에 아들을 내려주고 집에돌아오니 자정이 다되었다. 다음 다시가기로 하고 아쉬운 일일 여행을 하고왔다.
비발디파크의 제일오래된 오크동의 모습.
파인동앞에서.
지은지 얼마안된 메이폴동,
가을에 멋진 단풍터널의 모습.
오크동 17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스키 스로프의 모습.
스키 랜탈하우스와 스로프의모습.
숙소에서 스키장을.
야간 집에오기전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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