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01일 관악산 6봉(525m),8봉(549m) (풍경)

산행일자 : 2011년 10월 1일 토요일

산행장소 : 관악산 6봉,8봉.

산행인원 : 인천산친구산악회원과 함께

날     씨 :  맑음.

산행경로 : 종합청사역-기술표준원-문원폭포-6봉능선-연주대,8봉갈림길-8봉능선-무너미고개

              서울대수목원우회길-삼성산,성불암갈림길-안양예술공원-관악역.

산행시간 : 08 : 30 ~ 14 : 30 (6시간)

 

관악산의 6봉능선과 8봉능선이 멋지다는대,남편은 산악회 가고싶은산 추천란에 올리고

오늘 관악산을 가는날이다.

전철을 타고 과천 정부종합청사역에 도착 청사뒤로 이어지는 관악산정상의 안테나와

오른쪽 6봉능선중 1봉이 올려다 보이는 청사 운동장을 가로질러 들머리인 좁은 철조망 골목으로

들어서 물마른 문원폭포를 지나 6봉을 거쳐 8봉까지 다녀와 서울대학교쪽으로 갈까?

안양예술공원으로 갈까? 무너미고개에서 망설이다 예술공원쪽으로 방향을 잡고 서울대수목원

철조망이 가로막혀 삼성산 산허리길로 안양예술공원으로 관악역까지 6시간을 단풍이 들기

시작한 관악산 6봉과 8봉 능선을 다녀와 아름답고 멋진 경치를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정부종합청사역 7번출구로 나와 올려다본 6봉능선의 1봉의 모습.

 

정부종합청사 운동장앞에핀 갈대꽃의 모습.

 

종합청사뒤로 올려다 보이는 관악산 정상부.

 

종합청사뒤 정상부분과 왼편 6봉능선중 1봉의 모습.

 

정부종합청사 정문앞을 지나며.

 

국사편찬위원회의 큰기와집 건물.

 

6봉,8봉들머리인 철조망이 쳐진 좁은골목입구.

 

 

 

오른쪽 묘지를 지나고.

 

문원폭포로 오르는길에서 올려다본 1봉.

 

다시 계곡을 건너는 목교.

 

문원폭포 하단.

 

 

마당바위에서 연주대쪽으로 오르는길옆에는 정경백 이라는 이름을 바위에 색여놓고.

 

문원폭포 상단의 모습.

 

 

6봉능선을 오르다 관악산 정상쪽의 모습.

 

올려다본 1봉.

 

6봉능선을 오르다가 내려다본 과천시내와 건너 청계산.

 

 

6봉능선 올라온길을 되돌아보며.

 

 

 

3봉에있는 하늘로 코를 올리고있는 아기코끼리바위

 

 

안양운동장쪽과 의왕 모락산 그뒤 광교산.

 

 

 

4봉,5봉,6봉이 병풍처럼 둘려있다.

왼편이 6봉.

 

4봉의 칼바위 우리는 우회했고.

 

황소 부부가 다정스럽게 누워있는 바위.

 

3봉과 4봉을 내려다보고.

 

안양운동장 평촌시내,의왕모락산, 멀리 광교산 그리고 백운봉.

 

8봉능선과 건너 바라다 보이는 삼성산정상과 삼성산정상  왼편 국기봉.

 

6봉정상의 태극기.

 

가야할 8봉능선.

 

8봉능선과 삼성산.

 

연주대 올라가는 능선에서 건너다본 8봉능선.

 

과천정부종합청사와 과천시내

 

8봉능선중 7봉.

 

7봉에서 올려다본 8봉.

 

 

 

 

왕관바위(금관바위)의 모습

 

 

8봉능선과 관악산 정상부.

 

관악구쪽 (서울대쪽)

단풍이 들기시작한 삼성산계곡.

 

삼성산에서 우리가 다녀온 8봉능선의 모습.

 

 

삼성산 국기봉의 모습.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 인공통로길.

 

 

안양예술공원 인공폭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