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산행

2011. 06.11일 백령도의 아름다운모습.

소담1 2011. 6. 15. 15:23

여행일시  : 2011년 6월 11일 ~ 6월 12일 (토,일 1박2일)

여행장소 : 우리나라 최북단섬 백령도,대청도

여행인원  : 인천산친구산악회 28명

여행경로  : 인천항연안부두-백령도-천안함46인위령탑-중화동교회-용트림바위-콩돌해안-사곶해안-심청각-사자바위-두무진해상투어

 

산악회에서는 이번주 1박2일 여정으로 우리나라 최북단섬인 백령도와 대청도를 다녀오기로하고 토요일 7시30분 인천연안부두에서 모여

8시출발 1주일내내 안개와 해무로 배가 뜰려나 걱정했는대 너무좋은날 바람도 적당하고 파도도 잔잔한 바다를 4시간30분달려

소청도둘러 10분거리인 대청도를둘러 또 20분거리인 백령도에 도착 점심식사후 아름다운 백령도를 여행하였다.

 

백령도는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직선거리 191.4km (어느문헌에는 222.8km 아마 NLL때문에 돌아가면 222.8km로 이해를 하면되나보다.)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북한과 12~14km떨어진 섬이다.

본래는 황해도 장연군에 속해있었으나 광복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대청도 선착장에 접안하며 대청도의모습을 배안에서 찍어보았다.

 

대청도항 입구의 빨간등대.

 

대청도항의 모습.

 

대청도에서 바라본 백령도.

 

백령도에 도착.

 

백령도 통일기원공원의 휘날리는 태극기.

 

 

천안함희생 46용사의 위령탑.

천안함 피폭사건은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위령탑이 건립된 이곳에서 2.5km떨어진 바다에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을 북한의

도발로 격침된 침몰사건으로 나라를 지키던 젊은 해군 승조원 46명이 사망을 했다.

그 숭고한 넋을 기리기위하여 위령탑을 건립하였다.

 

 

탑뒤편에 피폭 위치와 선두,선미를 건져올린 지점을 표시해 놓았다.

 

위령탑에서 건너다보이는 두무진쪽의 기암들.

 

중화동교회

서해 초북단의 백령도 연화리에 있는 중화동교회는 우리나라최초의 개신교회인 북한의 소래교회에 이어,1898년 2번째로 설립된교회이다.

외국선교사들이 서해안을 항해하던중 최초로 백령도에 첫발을 딧고 초가 6칸의 예배당을 건립 역사적 의미가 크다.

 

중화동교회의 종탑.

 

중화동교회의 내부모습.

 

 

용트림바위앞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청도.(해무로 산꼭데기만 보인다.)

 

용트림바위.

용트림바위는 장촌앞바다에있다.

일명 오조바위라고도 하는대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하고있는대 바위모양이 용이 정말로 하늘로 승천을 하는 모습을 하고있다.

또아리를 뜰며 올라가는듯한 기이한 형상을 하고있어 신비롭다.

 

 

용트림바위앞에는 큼직한 주차장과함께 해안절벽을 따라 전망대로 오르는 잘놓여진 계단이 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과 대청도가 바로앞에 건너다 보인다.

 

 

전망대에서 아래쪽 용트림바위쪽을 바라보며.

 

 

 

 

콩돌해안.

콩알만한크기의 작은돌에서 주먹만한돌까지 800m에 걸처 콩을 뿌려 놓은것처럼 동글동글하고 빛갈고운 해변에는

잔잔한 파도가 칠때마다 자르르~~자르르~~

파도에 쓸려 다니며내는 자갈들의 합창소리를 들을수있다.

콩돌해변의 자갈은 천여기념물 제 392호로 가지고 나오면 안된다.

이콩돌 하나가 만들어지려면 몇백년이나 걸린다 하니......

 

콩돌해안의 모습.

 

 

콩돌해안 입구에는 해당화가 피여있고 그향기가 무척이나 좋았다.

 

천연기념물 제 391호 사곶해변.

규사토로이루어진 사곶해변은 비행기가 이륙할수있고 자동차가 빠지지않고 달릴수있는 해변이다.

세계에서 2곳이 있는대 이탈리아의 나폴리해변이 있으나 규모가 이곳 사곶해변에 못미치고,

이곳해변은 길이가 4.3km  폭0.5 km나 된다고 한다.

 

사곶해변에서 바라본 백령도로 들어오는 항구의 모습.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지나간 흔적.

무척이나 조밀한모래와 딴딴하다.

 

심청각.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질때의 나이가 16세, 키 162cm 몸무게 42kg에 잘록한 허리를 가진 미인이였다 한다.

미인이 아니였으면 중국상인들이 사갈리가 없었을턴대 사실확인불가?

심청은 효(孝)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백령도에 1999년 인당수와 장산곶이 내려다보이는 가장 가까운 진촌리 북쪽 산마루에 심청각을 세워 민중속에 널리퍼진 효녀 심청을

기리게 하고 심청각은 백령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이섬을 찾는사람들은 반드시 둘러보고 가는곳이다.

 

심청각 주차장위에 전시용탱크.

 

효녀심청의상.

 

 

심청각 정면.

 

 

심청각에서 내려다본 진촌리. 면사무소소재지.

 

 

사자바위.

이구아나가 어울릴듯한 사자바위의 모습.

아무리봐도 사자같지는 않은대 어찌했던 사자바위라 부른다.

 

 

 

 

두무진항의 모습.

 

 

두무진항 저쪽 너머에는 우리나라 8경이 숨어있다.

 

 

 

해상관광선으로 돌아본 두무진의 기암괴석.

 

선대바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