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09. 20일 진안 마이산(673m) 토요일 산악회 카페를 뒤지다 무지개 산악회에서 마이산에 간다고한다.남편 얼른 신청하란다. 아침5시30분쯤 집에서 출발하여 6시 5분에 신기4거리에서 산악회 차를 기다리다.탑승하고 경부, 천안-논산, 호남 고속도로 정신없이 달려서 9시50분부터 산행을시작했다. 함미산성을 들머리로 강정대~광대봉.. 2007~2008년산행 2008.09.21
08. 09. 04일 도봉산 주봉 도봉산입구에서 10시30분에 만나자는 친구의 전화 등산화를 어떤것을 고민하다 니치가 잘 되는 신을 신고 8시쯤 집에서 출발하여 김밥을 사고 전철을 이용 도봉산역으로 출발 정시에 시간 엄수를 하는 친구와 언니등 5명이 들머리는 매표소에서 시작 다락능선 y계곡 자운봉 옆으로 처음 가 본 곳으로 간.. 2007~2008년산행 2008.09.08
08. 09. 06일 화천 용화산 (878.4m) 인천에 무지개산악회와 용화산에 가기로 예약이 돼 있어서 5시반 집을나서 6시5분 관광차 타고 화천을 향해 고고.. 9시50분쯤 들머리 큰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했다30분정도 오르니 암능 그리고 멋진 소나무들 그리고 산허리를 휘감은 안개들 환상적이다.사진찍으며 정상을 향해올랐다. 무지개산악회 처.. 2007~2008년산행 2008.09.07
08. 08. 30일 서산 팔봉산(362m) 이번 토요일은 산악회와 같이 갈까? 인터넷 �는대 남편 그냥 가까운곳에 갔다오잔다. 오늘따라 몸이 천근만근 ,그럽시다..하고 , 새벽5시15분 출발하여 고속도로 가다가 왜이렇게 일찍출발하냐니까 남편왈,, 갈때 길 안막혀 좋고, 올때도 길안막히고 ,우린 내려올때 다른사람들 올라가며 부러워하고 맞.. 2007~2008년산행 2008.09.01
08. 08. 23일 북한산 비봉능선(쪽두리봉에서 문수봉까지) 08. 08. 23일 토요일 어제저녁, 새벽에도 비가 조금 오는 관계로 고대산이 북한산으로 바뀌여 전철을 타고 6호선 독바위역에서 내려 정진매표소를 들머리로 하여 비봉능선 등산을 시작 9시50분, 안개비오고 날씨는 습하다. 북한산 정상쪽 문수봉,보현봉, 백운대구름이 걸처있어 보이지 않고 .. 2007~2008년산행 2008.08.25
08. 08. 14일 홍천 가리산(1051m) 콘도2박3일 마지막날이다 .아침8시 퇴실하고 비가 안와 첫날 비로인하여 등산 못한 가리산을 가려고 길을 나섰다. 미시령 터널을 통과 하고나니 억수같이 �아붓는다.또틀렸나? 가리산등산이... 가리산 가까이 오니 조금씩 그치던이 등산시작하니 날씨가 좋아지고 습하다. 비가 온 후 라서 안개에 운무,.. 2007~2008년산행 2008.08.16
08. 08. 13일 설악산 대청봉 (1708m) 새벽3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 비오나부터 확인하고 다행이 흐리기만했다 .출발 대청봉으로(3시50분)..... 양양으로해서 오색가는길 한바탕 �아진다 어쩌나 여기까지왔는대..주차장 차세우고 다행이다 대청봉이 나를 거부하지 않아 기뿌고 들머리 �는데 10분 헤메다가, 4시50분 머리에 쓰는 램프쓰고 출.. 2007~2008년산행 2008.08.15
08. 08. 09 일 용문산 (1157m) 한동안 등산을 못갔다.비도오고 일도 많이있고 해서, 이번주는 용문산행을 가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 역시 오늘도 열대야..... 아침 4시3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5시가 조금 넘어서 출발하여서7시부터 산행을 시작했다 오늘도 역시 이른 아침이라,주차장은 텅 비였고, 입장료 1인1800원과 주차료 1000원을 절.. 2007~2008년산행 2008.08.10
08. 07. 27.일 청량산 토요일만 되면 비가 와서 먼 산행은 포기하고 오늘은 인천에 있는 청량산을 오르기로 했다 오랜만에 오니 또 다른 느낌이 든다 들머리는 박물관쪽에서 하고 날머리는 흥륜사로 내려왔다 이곳은 산행이라고 할수도 없다 그냥 동네 뒷산이다 그래도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조금 힘든다 2007~2008년산행 2008.08.04
08. 7. 17.일 북한산 의상봉(502m) 친구가 전화와 산에 가잔다.어느산 갈껀대? 삼각산...아참일찍 전철을 타고 구파발역에 도착, 친구와 언니가 먼저 와있다. 버스를 갈아타고 북한산성입구 도착 등산을 시작 조망도 좋고 조금은 더운날씨 의상봉을 거쳐서 용출봉(571m) 용혈봉(581m) 증취봉(593m) 부왕동암문에서 부왕사지쪽으로 내려왔다 등산코스는 너무 좋았다.백운대쪽은 몇번 갔었으나 이쪽은 처음 암릉도 있고 바위도 특색이 있고, 왼쪽은 노적봉 , 오른쪽은 사모봉 ,확트인 시가지들 가슴이 시원하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이 너무 좋아서 그곳에서 발을 담그고 수다떨다 한참을 쉬다가 내려왔다 날머리는 중성문 가다쉬고 경치보고 한가로운 산행을하고 왔다. 산행을 한 시간은 한 5~6시간 정도 점심시간이 너무 길었나? 강아지 바위가 보이는 곳에서 .... 2007~2008년산행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