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산행

2021. 04. 24일 안양 삼성산 ( 481m)

소담1 2021. 4. 27. 16:09

산행장소 : 삼성산

산행일자 :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산행인원 : 인천솔길산악회 16명과 함께

산행경로 : 석수역-호암숲공원-한우물-석구상-호암산-삼성산정상-국기봉-학우봉갈림길-안양예술공원

산행시간 : 08 : 40 ~ 13 : 10 (4시간30분)

 

삼성산(三聖山 481m)

'삼성산'은 서울특별시의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걸쳐 위치한 산이다. 금천현의 진산(각 고을을 진호(鎭護) 하는 주산(主山))이며, 관악산은 지금의 과천시 관문동 소재 온온사가 있는 지점에서 서쪽으로 5리 지점에 있는 과천현의 진산이어서 두 산이 별개의 산임을 밝히고 있다. 해발고도는 481 m이며, 관악산의 서쪽에 있다. 조선 시대 금천(시흥)현의 진산(鎭山)이었다. 금천(시흥)의 옛 이름이 '금주(衿州)'였기 때문에 '금주산(衿州山)'이라고도 불렸다. 또한 삼성산 전체, 또는 금천구 쪽으로 뻗은 능선을 '호암산(虎巖山)'이라고도 부른다. 원래 삼성산의 영역은 지금의 삼성산에서 낙성대, 봉천고개를 넘어 국사봉까지 C자를 뒤집은 모양으로 있었다. 이게 개발 등으로 인해서 끊어진 것.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사자암 대문 위에 삼성산사자암(三聖山獅子庵)이라는 명패가 있는 이유도, 원래 여기도 삼성산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도림천도 원래는 여기서 발원한다.산중에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염불암, 망원암, 안양사, 성주암(서울) 등의 사찰이 있으며, 임진왜란 때 (1592)병조판서를 다섯 번이나 역임하고 후에 우의정을 지낸 백사 이항복(1556∼1618)이 생전에 이 산에 올라 읊은 「차유삼성산운(次游三聖山韻)」이란 장시와, 일제강점기에 고백록(高百祿)의 시조가 전해진다, 또 일찍이 (900) 왕건이 금주, 과주 등의 고을을 정벌하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가다 능정이란 스님을 만나 안양사를 지어 오늘날의 안양시명이 탄생되는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번주 토요일은 산악회 정기산행은 없고 가까운 삼성산으로 번개산행을 떠나는 날이다. 일찌감치 다녀온다며 아침8시 전철 부평역 맨앞쪽칸앞에 모이라고해 16명이 모여 구로역에서 환승하고 40분 걸려 석수역에 내린다. 이른시간이라 산객들도 없다. 석수역을 나와 그전에 경수산업도로라 불리우던 1번국도를 역에서 바로건너게 육교가 설치되 그육교를 건너 산쪽으로 동네도로를 따라 200m정도를 올라가니 삼미빌라가 나오고 공원 초입에 석수역0.3km,서울둘레길(안양천구간)서울둘레길(관악산구간)호암산4.0km,이정표 서울둘레길을 돌때 내려왔던 골목길로 들어서 둘레길 인증장소였던 공원앞 빨갛우체통앞에 도착을 한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개인들이 텃밭으로 채소를 심어왔던 밭들은 말끔하게 단장되 호암산숲길공원이란 이름으로 단장이되있다. 그 공원을 지나 산길로 들어선다.

 

석수역에서 호암산공원 들머리쪽.

서울 에서 수원가는 국도.

채소밭이 있던 호암숲길공원.

서울둘레길 인증장소.

등산로 입구.

이길은 서울둘레길 관악산둘레길이 함께 지나는 길이다. 가파른 돌계단길을 따라 올라간다. 좌측으로가면 서울둘레길이고 우리는 직진하여 숨을 몰라쉬고 곧 능선위에 올라선다.당초 계획은 석수역을 출발해 호암산 장군봉 삼성산정상을 지나 학우봉을 거쳐 관악역으로 하산을할 계획이다.능선은 편안하고 완만한 길이다.오늘아침의 공기는 상퀘하고 춥지도 덥지도않고 산길을 따라 조망도 멀리까지 보이는 가시거리 좋은길을 따라 조망바위위에 올라 사진도 찍으며 요즘이 가장예뿐 연록색의 새잎이 나온 나무숲길을 따라 함께 걸어간다.

 

기암.

금천구쪽 멀리 계양산도 보인다.

완만한 능선길.

우측 삼성산 정상 안테나와 뒷쪽멀리 관악산 연주대가 고개를 내민다.

전망바위에서.

시흥3동복지관,남서울약수터,호암산3.7km,한우물2.3km 석수역0.5km에서 직진을하여 관악역갈림길 이정표를 지나 완만하고 호젖한 등산로를 따라간다.중간중간 쉼터의자가 설치되있고 시흥계곡 한우물1.1km,석수역1.6km지나며 소나무숲 우측으로 전망바위가 나온다. 관악산과 삼성산 국기봉 삼막사 학우봉이 잘보이는 곳이라 그곳에가니 화창한 날은 아니지만 미세먼지가 없어 가시거리가 확보되 멀리까지 조망이된다.관악산 연주대와 안테나 기상레이더기지 삼성산 정상의 철탑 까지 돌아보고 다시 출발을 하여 진행을하니 넓은 헬기장과 공터가 나오고 곧 제2한우물 안내판이 나온다.이지역은 국가사적 제343호로 지정된 한우물주변산성지의 일부인 제2한우물과 옛건물터라는 안내판을 보고 직진길과 좌측으로 내려가는길에서 좌측길 데크계단이 보인다.

 

신랑,각시바위 전망대.

신랑각시바위.

제2우물지 에서.

잔망바위 위에서.

석구상앞.

그리로 내려가면 제1한우물 큰연못 푸른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는 뒤로 불영암이 자리하고 있지만 그전에 왔을때 둘러보았으니 그냥 지나치기로 한다. 불영암에는 이상하게 불상4개가 머리만 만들어져 큰기둥위에 모셔있고 암자뒤 바위위에도 머리부분의 부처님상만 놓여저 보기가 안좋고 섬뜩함마져 느껴자는 곳이다. 신랑각시바위 전망대에 올라서니 나란히 마주보고 서있는 신랑각시바위 옆으로 금천구일대를 내려다보고,등산로로 올라와 호암터널,호암사,삼막사,석수역2.6km석구상20m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석구상으로 올라간다.해태를 닮은 석구상이 돌휀스안에 있고 안내판에는 해태상으로 전해왔으나 남서쪽 50m지점 한우물 조사발굴때 석축에 석구지라 음각된 장대석이 나오고,석견등 개에 가깝게 유물이나와 석구상으로 판단되 석구상으로 불리우게 됬다한다.

 

멀리 수리산 능선.

찬우물

깃대봉.

다시 등산로로 내려와 편안한 등산로를 눌루랄라 걷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길을 올라서니 호암산과 서울시내쪽이 보이고 너덜바위 지대를 지나 잠시 소나무숲길이 이어지고 잠시후 잣나무산림욕장 이정표에 도착을한다.삼막사2.0km호암사.석수역3.1km에서 잠시 숨을돌리고 호암산을 우회하여 편안하게 진행을한다. 좌측위로 한우물 샘터가 보이나 목도 안마르고 그냥 지나쳐 불영암1.0km삼막사1.7km를 지나 잠시 경사길을 올라서니 간이건물이 보이는대 무었을 하는 건물인지 낡은 운동시설도 보이고 잠시 짧은구간을 내려와 서울대학교,국기봉.삼막사2.0km(30분)시흥1.1km(16분)좌측으로는 서울대학교 직진 국기봉에서 바위 슬랩구간을지나 철쭉동산 갈림길 이정표에 도착을한다.철쭉동산1.4 km(소요시간20분)삼막사1.6km,(16분)시흥1.5km(소요시간23분) 소요시간까지 친절하게 표시해놓았으나 산길1.4km 를 20분은 시간을 너무적게 적어놓은것 같다.다시 작은 암반길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고,서울대학교갈림길 언덕에 도착을한다.

 

장군봉.

관악산 정상부.

서울대3.5km,호수공원2.3km,삼성산1.2km,삼막사0.9km 호암사1.8km에서 오르막능선을 올라서니 우측으로는 거북바위로 바로가는 편안한길이고 좌측으로 깃대봉으로 올라가는 가파르고 힘든길이 나온다. 깃대봉 암봉은 위험하다 그냥가자고 한다.깃대봉앞 돌산에서 펄럭이는 태극기만 바라보고 등산로를 잠시 벗어나 공터에 3~4명씩 거리두기를 하며 간식을 맛있게 먹고 서울대학교와 관악산의모습,경인여대와 시흥,안양쪽 그리고 삼성산정상의 안테나까지 돌아보고 거북바위로 진행을하다 병풍이 둘러 쳐진듯한 바위를 지나 관악산 초록숲길 암반지대에 도착을하여 관악산의 모습을 담아보고 잠시내려와 초록 컨테이너초소 앞에선다.

 

무너미고개 서울대쪽으로 하산길.

옛날 정상판이 있던 컨테이너위 전망대 (지금은 폐쇄됨)

평촌과 의왕 멀리 백운산능선.

컨테이너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관악산과 서울시내의 모습이 일품인데 삼성산 정상석이 아랫쪽에 만들어지며 입구를 폐쇄시켜 놓아 올라갈수가 없어 계단에서 조망을 내려다 본다. 경치는 정말좋다. 서울대학교와 다녀온 국기봉,그리고 호암산 석수능선과 앞에 거대하게 버티고있는 관악산을 모두 눈에담고 하산을한다. 철조망 좌측길로 걷다 암반위에 제대로된 삼성산 정상석을 만들어놓았다.사각 검정색돌에 "삼성산 481m"안양산죽산악회 그앞에서 다시 정상석 사진을찍고 암릉길을 내려선다.이제 국기봉까지 가는길에는 기암과 암릉길이 기다리고 있다.

 

삼성산 정상석에서.

국기봉쪽으로 서서.

기암.

삼성산 정상과 관악산정상.

국기봉쪽.

그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국기봉쪽으로 향한다. 암릉길에서는 관악산쪽 그리고 반대편으로 안양,광명과 제2경인고속도로가 내려다보이고 경인여대도 아늑한곳에 자리하고 잘내려다 보이는 능선을 걸으며 상퀘한 공기와 연녹색의 새잎을 바라보며 조망바위에 서서 다시한번 삼성산 정상과 관악산의 팔봉,육봉능선을 바라보고,난코스인 직벽구간을 옆으로 우회하여 좌측으로 상불암과 우측으로 삼막사로 내려가는 안부에 도착을한다.삼막사0.5km,상불암0.2km,삼막사국기봉0.2km,통신탑0.6km를지나 몇몇 일행은 우회로를 따라 삼막사쪽으로 내려가고 남편은 국기봉을 올랐다 간다고 올라가는 좁은 암릉길을 철난간을 붙잡고 올라선다. 좁은 암릉길에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곳인데 조금 이른시간이라 한갖지게 다녀왔다고 한다. 뒷편에는 국기봉477m 앞쪽에는 삼성산477m정상석 네파예술산악회에서 세운 표지석과 사진을 찍고. 남편은 부지런히 너덜길을 내려와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온다.

 

삼성산국기봉 암릉.

국기봉 표지석.

 

아애 안양 비봉산과 수리산능선.

삼막사 전경.

지나온 호암산능선.

학우봉과 제2전망봉.

관악산 둘레길 데크.

경사길을 짧게 내려와 삼막사가 건너다 보이는 암반위에서서 정상 안테나와 삼막사를 향해 사진을찍고 삼막사를 내려보며 오래전 삼막사에 둘렀던 일을 생각한다.학우봉을 지나 제2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이 참 우수한대 오늘은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안양,광명과 시흥동,수리산과 광교산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을 두루 조망하는 제2전망대를 못둘러 하산하는 것이 아쉽지만 완만한 하산길을 내려와 관악둘레길 데크로를 따라 안양사입구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선다. 석수역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4시간30분만에 주차장 버스종점에 도착 관악역까지 20분만 더 걸어가면 되는대 부평역앞 회정식집이 3시까지만 한다고해 시간이 촉박하다며 마을버스에 올라 안양역으로 나와 전철에 올라 부평역앞 작은 일식집에 16명이 도착하니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위배되 출입을 안시켜 그냥 부평역으로 나와 집으로 향하며 봄이 익어가는 조망이 훌륭한 삼성산을 오랜만에 즐겁게 다녀왔다.

 

예술공원 주차장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