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5. 10~12일 여름휴가 (대명단양 콘도)

 

에제 산악회 토요산행 괴산 아가봉 옥녀봉을 다녀와 오늘 바로 휴가를 떠난다. 이제 아이들도 다크고 둘이 다녀야한다.

둘이 가기에는 콘도비도 아깝고 산악회 지인 내외분을 모시고 가기로 하고 아침10시 인천집에서 출발을 하여 오래전 가을

단양을 가면서 둘렀던 울고넘는박달재 로 잠시올랐다 간다고 재에 도착하니 이슬비가 내린다. 우산을 펴들고 박달제 노래비

그리고 박달이와 금봉이의 상 그리고 물레방아등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단양 대명리조트에 도착하여 방청소가 안되있어

라면을 끓여먹고 2년전에  단양뉴타운 계약하러 왔다가 잠시 올랐던 두악산을 이슬비속에 올라 안개구름이 지나가는 모습도보고

둘째날 미인봉(저승봉)신선봉을 5시간30분 멋진 암릉산행을 하고 마지막날도 옥순봉 구담봉 산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박달재와 대명 단양리조트의 모습을 담아와서 사진을 정리해 놓는다.

 

박달재 표지석이 두곳에 있다. 광장옆 표지석.

 

 

 

박달재 주차장쪽.

 

박달과 금봉이상 앞 언덕길 바로옆에있는 박달대 표지석에서.

 

박달과 금봉이 상.

 

 

 

 

 

 

 

 

 

노래비앞.

 

안국사 절앞의 모습.

 

대명 단양리조트 14층 숙소에서 내려다본 모습.

 

 

 

리조트앞에서.

 

 

 

 

 

 

 

 

리조트앞 소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