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5. 02일 월미공원 반나절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은 별 특별한 계획이 없는지 컴퓨터를 켯다 끄다 TV를 보다 하던이 우리 해마다 꽃이필때면

월미공원을 갔다 왔는데 올해는 못갔었네 하며 같이갔다 차이나타운 자장면을 먹던지,화평동 세숫대야 냉면을 먹고

오던지 동인천 순대골목에가 순대국을 먹고오던지 먹는타령을 한다.

내일부터 황금연휴라는데 콘도예약이 안되 변산반도를 포기하고 차를 가지고 월미공원에 주차를 하고 이미 벚꽃은

다 졌지만 연산홍 철쭉이 예뿐길을 따라 월미공원을 거닐고 월미산에 올라 전망대로 월미산정상으로 한바퀴돌고

문화의 거리를 거닐다 돌아오며 도원동 이화순대집에가서 점심을 먹고 나름 즐거운 월미산 데이트를 하고 돌아왔다. 

 

지금은  무용지물이되고 월미도의 흉물이된 은하철도 레일 아래로 예뿐꽃이 펴있다.

 

 

한참 만개한 철쭉꽃앞에서.

 

 

 

 

월미문화관앞에서.

 

 

해군 2함대가 인천에 있다 평택항으로 이전하며 기념탑을 세워놓았다.

 

숨은그림찾기 처럼 내가 숨어있다.

 

수고했어 해군병사.

 

염색좀 하시지 하얂머리 남편.

 

 

 

 

 

 

 

 

 

월미공원 부용정앞에서.

 

 

청보리밭의 청보리는 토박해 시원치 않다.

 

 

 

 

 

 

 

월미공원에서 월미산 가는길.

 

 

 

 

 

 

 

포대 돈대에서 월미산 전망대를

 

포대에서.

 

 

 

해무로 작약도쪽 영종대교가 안보인다.

 

포대에서 월미산정상쪽을.

 

 

 

 

월미 달빛마루 전망대앞에서.

 

 

 

 

월미산정상 가는길.

 

 

월미산정상의 모습.

 

 

 

 

 

인천대교쪽역시 오리무중.

 

 

정상에서서.

 

 

 

 

월미 문화의 거리로 내려오는길에핀 꽃앞에서.

 

 

 

문화의 거리에서.

 

 

월미문화의 거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