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7일 비발디 파크

 

어제 그제 10월25일이 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한지 32주년이 되는 날이다.

해마다 알뜰하게 챙겨주는 결혼기념일, 정년퇴임을 하고 한동안 힘들어 하여 말을 꺼내지 않고 있었던이 콘도예약

해 놨다며 떠나자고 한다. 첫날 출발하여 양평 소리산에 올라 2시간동안 아기자기하고 암릉길에 단풍이 곱게든 계곡길을

걸으며 행복한 산행을 하고 대명 비발디파크 홍천콘도에 입실하여 오랜만에 정상 휴게소 까지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

단풍이 곱게든 리조트를 내려다보고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양평 중원산 단풍산행을 하고 돌아와

잊지않고 챙겨주고 여행을 함께한 남편에게 감사하고 살아가는 동안 더욱 사랑하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사랑합니다.

 

비발디파크 도착전 골프장입구의 모습.

 

콘도 방에 입실해서.

 

겨울이면 복잡될 스키 스로프를 숙소에서 바라보며.

 

가을이 익어가는 비발디파크의 모습.

 

 

 

 

콘도앞 곱게 물든 단풍나무앞에서.

 

 

 

 

 

리조트의 가을모습.

 

 

국화앞에서.

 

 

 

 

 

 

 

 

정상휴게소로 곤도라타고 오르며 리조트를.

 

콘도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곤도라안에서 내려다본 리조트의 모습.

 

 

 

정상휴게소 앞에서.

 

 

 

 

스키  스로프가 여름에는 퍼블릭 골프장이 된다.

 

 

 

 

 

 

만추의 리조트.

 

오션월드입구.

 

 

 

 

 

 

 

 

 

 

리조트의 야경.

 

 

 

아침일어나니 안개가 산을 넘어온다.

 

 

 

 

 

 

 

퇴실하여 중원산 산행을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