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2. 16일 경복궁

 

산악회회원의 자녀, 여의도에서 결혼식이있어 이번주 토요산행은 없고 내일 일요일 소래산을

다녀오기로 예정되, 모두들 결혼식에 참여하고 식이끝나고 식사를하고나서 그냥 헤여지냐며

시간이 있으신분들 광화문으로 경복궁을 다녀오자는 의견이 투합되 여의나루역에서 전철을타고

광화문역에서내려 광화문을향하여 여유롭게 걸으며 촌사람들 오랜만에 서울에와 이것저것을

둘러본다. 광화문 수문장 교대시간이라 사진도찍고 행사도 구경하며 경복궁으로 발길을 옮겨

입장료가 개인,3,000원 단체 2,400원을 끊어 입장을하여 가까운데 살면서도 이곳에 와서본지

거의 10년도 넘은것같다. 근정전으로 경회루로 청와대 정문앞까지 두루살펴보고 민속박물관에

들어가 옛 우리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생활하며 사용하던 그릇등 옛모습을 더듬어보고 인사동거리

를 활보하고 종로3가역에와서 인천행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정리해본다. 

 

 

여의도에서 식장으로 가면서.

 

세종대왕 동상.

 

광화문광장에서 인왕산과 청화대가 보이는곳에서.

 

광화문을 향하여 걸어가다가.

 

광화문앞에는 수문장 교대시간이라 많은사람들이 구경을하고있다.

 

수문장교대 행사.

 

 

수문장과.

 

 

광화문에서 시청쪽으로.

 

 

 

 

근정전의 모습.

 

 

 

용상. 왕의자리.

 

 

근정전의 지붕이 너무아름답다.

 

 

경회루에서.

 

 

 

 

청와대앞에서.

 

 

민속박물관의 모습.

 

 

 

 

 

민속박물관앞에서.

 

 

인사동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