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01~05 장가계 십리화랑

 

장가계 십리화랑(十里畵廊)

십리화랑은 "십리에 걸쳐 산수화가 펼쳐진 화랑"이란 뜻으로 십리화랑은 각계욕 풍경구 북쪽 천자산에있는 계곡으로

5.8km의 좁은협곡이다. 협곡 작은 하천을 옆으로의 풍경이 마치 거대한 한폭의 산수화가 십리에 거쳐 있는듯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양쪽의 협곡으로는 무수히자란 수풀과 야생화의 천국으로 자연식물원이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만들고있는대 구부정한 노인이 뒤에 망테기를 메고 약초를 캐러가는 모습의

채약노인암(採藥老人巖) 세자매가 나란히 서있는 형상의 세자매봉(三姉妹峰)은 첫째는 아기를 업고있는 형상이고 줄째는  안고 세째는 임신한 모습의 봉우리와 그외에도 바다의 소라를 연상케하는 해라봉(海螺峰),양면의 두사람얼굴을 하고있는 양면신(兩面神)전각루와 수성영빈등 10개의 관광명소가 차례로있고,중국의 화가들이 10리가 넘게 산수화가 모두

그림같다하여 이름지어졌다한다.입구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20분정도 타고 들어가면서 기암괴석과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다녀오는 길인대 시간이 허락되면 모노레일옆으로 잘닦여진 데크길을 걸으며 다녀오고싶은 곳이다.

 

천자선,십리화랑,금편계곡등의 산문인 무릉원의 모습.

 

 

무릉원앞에서 한장찍고.

무릉원앞의 모습.

 

주차장에서 십리화랑 입구로가는길에서.

 

 

 

 

십리화랑입구의 모습.

 

 

 

기암괴석의 십리화랑의 모습.

 

 

 

                                                               세자매봉을 배경으로.

 

                                                                  모노레일앞에서.

 

 

 

 

 

 

 

 

 

태우러 들어오는 모노레일의 모습.

 

 

채약노인암의 모습.(약초를 캐러 망태기를 메고가는 노인의 모습.)

모노레일 옆으로 데크길이 잘놓여있다.

 

버스를 타러가는길에 상점들이 줄지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