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9. 26 ~ 27일 단양가는길에 둘러본 박달재.

 

남편은 올추석의 연휴에 많이 남아있는 월차를써 단양에 간다고 출발을 하여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이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여주JC에서 방향을 바꾼다 왜? 중앙고속도로로 다녔자나? 하니 갈때가있어 하며 감곡IC에서 국도로 제천쪽으로 달리다

박달령휴게소에서 잠시머물다 박달재 터널로 들어가는것이 아니고 박달재라는 큰문이 세워져있는 구도로로 올라서

박달재에 올라선다. 새로뚫린 도로때문에 옛명성은 살아지고 넓은 광장과 고갯마루 그리고 휴게소들은 한산하기만하다.

그유명한 박달재 새로난 길로는 많이 다녔는대 처음으로 올라와 연신 들려오는 "울고넘는박달재" 노래소리를 들으며

박달재노래비 각종 목각인형들 그리고 장승공원을 둘러보고 단양으로 향하여 단양에있는 두악산과, 제천 동산,작성산을

이틀에거쳐 산행을 하고 대명콘도에서 1박하고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박달령 휴게소에 둘러서.

 

 

 

휴게소뒤에는 아담한 정원이 자리하고있다.

 

새로난 4차로길에서 구도로로 들어서면 박달재의 큰문이 나온다.

 

 

 

넓은 광장 귀퉁이에 서있는 박달재표지석앞에서.

 

 

 

 

박달재고개 정상쪽으로 한장찍고.

 

 

 

박달재 정상에 설치되있는 박달재표지석.

 

 

 

 

각종 조형물앞에서.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비앞에서서.

 

 

장승공원에서.

 

 

사람이 없어 을씨런 휴게소의모습.

 

 

박달재 정상.

 

 

 

단양역도 둘러보고.

 

 

 

단양역 대합실에서.

 

 

 

 

 

옛단양 농어촌 뉴타운 집을 계약하러 단양군청에 둘러서.

 

 

 

 

대명 단양콘도에서 1박하고.

 

 

 

콘도앞 충주호상류의 아침모습.

 

 

 

 

동산 작성산 산행후 돌아오는길에 금월봉도 둘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