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2012. 09. 08일 어린이대공원

소담1 2012. 9. 9. 23:21

 

용마산,아차산산행을 3시간30분에 거쳐 조망을 즐기며 널널하게 여유있게 다녀와 식사를 아차산역근처에서 하고

났는대도 오후1시밖에 안됬다. 아차산역3번출구로 가서보니 어린이대공원 후문이 저만큼보인다.

산악회원들모두 와본지 오래된사람에 한번도 안와봤던사람에 우리도 아이들 어렸을때 왔었으니 25년은 된것같아

한바퀴 돌아보고 가자는 의견일치로 후문으로 들어선다. 그전에는 입장료가 있었는대 공짜다.

팔각당앞으로해서 동물원으로 간다.우선 코끼리가 여유있게 걸으며 큰덩치를 자랑하고 사자,호랑이,표범막사를

지나 독수리등 조류와 원숭이 막사를지나 정문쪽으로가며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도보고 동신으로 돌아가 전채는

돌아보지못하고 40여분 동심으로 돌아가 대공원을 둘러보고 대공원역에서 전철을타고 집으로 돌아오며 산행후

보너스로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몇가지모습을 사진에담아 간직해본다.

 

아차산역3번출구가 어린이대공원후문입구이다.

 

서울 광진구의 중심점을 알리는 표지석.

 

 

 

어린이대공원 후문의 모습이다.

 

후문앞에서서.

 

 

배모양의 분수대앞.

 

 

 

팔각정을 배경으로.

 

 

 

코끼리 막사앞.

 

 

 

원숭이 부부의 다정한모습.

 

사자도있고.

 

 

 

돈을내고 낙타를 타는 동심들.

 

식물원도 있으나 그냥지나치고.

 

 

 

 

                                                                                       황금알을 들고있는 거인상앞에서.

 

 

아직까지 더운날씨속에 시원하게 뿜어내는 분수앞에서.

 

 

 

 

연꽃정원.

 

어린이대공원 정문을 나서기전의 모습.

 

앙증맞은 달팽이앞에서.

 

 

                                                                                                정문앞에서.

 

 

 

 

 

어린이대공원역으로 들어가는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