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2. 20일 웅진플레이도시

 

남편이 웅진계열사에 근무하는 덕분에 연말에 플레이도시 입장권 2장을 가져다주며 딸과 손자갔다 오라고한다.

2장이면 2사람만 가야하는대 사위 그리고 나도 가야지 하니,직원중 안가는 사람표 2장을 더 가지고와

남편까지 5명, 1장이 모자라 손자녀석은 28,000원을 내고 입장을 하여 하루를 즐겁게 놀다가왔다.

넓은 수영장풀과 파도풀 그리고 스파시설등 잘갖추고 있으나 먹거라를 가지고 들어갈수 없어 비싼 음식을 사먹어야 하고,방가로 빌리고 비취의자 빌리고 만만치 않은 돈이 들어간다.

덕분에 손자녀석 재미있게 놀고 순천향대옆 이학면옥에가 맛있는 갈비에 냉면까지 얻어먹고 잘놀다 왔다.

고맙수 자주 표 가지고 오시요~~~

 

 

옛날 타이거월드라고 개장하여 운영중 웅진그릅에서 인수하고 웅진 플레이도시로 이름이 바뀐곳.

 

표를 끊고 매표소앞에서의 손자 장서진.

입장하며.

 

멋적은 모습으로 남편과.

흔들의자에서도 한방.

 

신난 손자녀석.

 

 

 

청소시간 휴식시간에 벌어지는 직원들의 이벤트

 

예뿐모습으로

파도풀.

 

 

 

 

 

 

손자,딸,사위와 함께 끝나고 나오며.

 

고기가 익는동안 졸리면 자라고 놀리자 새촘한 모습을 짓는 손자.

배불리 먹고 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