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08. 23일 토요일 어제저녁, 새벽에도 비가 조금 오는 관계로 고대산이 북한산으로 바뀌여 전철을 타고 6호선 독바위역에서
내려 정진매표소를 들머리로 하여 비봉능선 등산을 시작 9시50분, 안개비오고 날씨는 습하다.
북한산 정상쪽 문수봉,보현봉, 백운대구름이 걸처있어 보이지 않고 그래도 산행은 시작했으니 열심히 올랐다.
쪽두리봉을 지나 향로봉 공원관리자들이 미끄럽고 위험하다고 통제시키고 있다.오르고 싶지만 우회하고 ,비봉도 우회하고,
사모바위까지가서 음료하고 간식하고 커피마시고 승가사쪽으로 내려오려다가,날씨가 좋아지고 조망이 좋아저
서울시내 그리고 서해바다,김포,일산쪽이 다보인다. 욕심이 생겨 승가봉 문수봉까지 오르니 판단을 잘했다.
수도서울에 이런 명산이 있어 우리는 복받았다 생각하고 내려다보니 가슴이 시원하다.대남문 그리고 문수사 지나서
구기동매표소로 내려와 버스타고 불광역에도착 인천으로 향하며 다음에는 의상능선으로 올라볼까 생각하고...
오늘 산행도 5시간반 정도 한것 같다 .걱정했던 날씨좋았고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끝내고와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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