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년산행

08. 08. 30일 서산 팔봉산(362m)

소담1 2008. 9. 1. 11:47

이번 토요일은  산악회와 같이 갈까? 인터넷 �는대 남편 그냥 가까운곳에 갔다오잔다.

오늘따라 몸이 천근만근 ,그럽시다..하고 , 새벽5시15분 출발하여 고속도로 가다가  왜이렇게 일찍출발하냐니까 남편왈,,

갈때 길 안막혀 좋고, 올때도 길안막히고 ,우린 내려올때 다른사람들 올라가며 부러워하고 맞는 이야기 인지?

서해대교까지는 시야가 좋턴이 행담도 휴게소 안개가 끼고 가는길 내내 안개, 오늘도 산아래조망은 틀렸나보다.

7시30분 양길리 팔봉산가든앞 주차장 차세우고 등산시작 2-3팀 벌써 다녀 내려온다.난이도 없고 평범하고 아기자기한 암반 산..

바위굴,사다리들 ,1봉 2봉 3봉 역시 조망은 안좋고 정상석에서 우리둘 사진찍어줄 사람도 안보이고 바위위에 카메라놓고 차알칵.

 4봉까지만 가서 간식 과일 커피 먹고 우회 운암사지터 지나 하산 주차장에서 양파,호박잎 감자 복숭아 파는 아주머니가

개복숭아 맛있다 한다, 모양도 없고 벌레가 많이 먹었는대 남편은 옛날생각난다며 사란다 3000원에 10개 정말 달다 보기와는 다르게

내려오니 10시. 1봉 2봉 하는 표지석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조금은 아쉽고 오늘은 동네 뒷산 놀면서 다녀온기분으로

이번주 산행을 마무리하고 ,남편은 다음주 강원도 용화산이나 갈까 하고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