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연인의 추억이야기

산에 갔다 오는 도중에 임진각을 잠시 들러서....

08.04.12일에 7시30분쯤에 인천에서 우리둘이서 출발하여 8시33분쯤에 산행을 시작했다 범륜사--묵은밭--까치봉--정상--임걱정봉(굴)--장군봉-만남의숲--다시범륜사로 한바퀴 돌았다 입징료는 천원이고 걸린시간은 천천히 먹을것 다먹고 3시간이 걸렸다 참고로 까치봉쪽으로 등산하는것이 임꺽정봉으로 시작하는곳보다 조금 쉬은것 같았다

08.04.05일에 순창에 강천산(583.7m)을 다녀오다 산사랑캠프에서 22명과 함께 만수ic에서 출발하여 10시 40분부터 산행시작 입장료는 1,000원이다 들머리가 이상한 곳이여서 처음부터 힘이 들었다 내옆치기도 힘이 들고 나도 힘들고 해서 맨 뒤에서 따르다 중간 성낙바위에서 하산했다 그래도 오늘 몸 상태로는 많이 탄 샘이다 ㅋㅋㅋㅋㅋ 코스는 천지봉--깃대봉---형제봉1.2--북문--강천2호수--구장군폭포--현수교--강천사--주차장 그래도 볼것은 다 본것 같다

08.04.02일에 새마을 대위원들 100명 정도와 함께 청남대를 다녀오다 제대로 구경하고 한바퀴 돌으려면 1시간 30분정도는 걸려야 그냥 볼수 있을 곳이다 오늘은 대충 본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당일로 다녀오려고 새벽5시에 산사랑캠프 차를 타고 출발했다10시10분 배란다 조금시간이 늦어져서 10시 20분쯤 고성 용암포에서 배를타고 내지항으로 가니 10시 40분부터 산행을 시작했다내지에서 지리산(397.8M), 촛대봉, 달바위(400M) , 가마봉 (303M), 옥녀봉을 거쳐서 진촌마을까지 4시간 30분정도 걸린것 같다 재미있고도 아슬한 산행이였다진촌마을에서 다시 배를 타고 용암포를 와서 인천에 도착하니 12시가 막 지났다섬이 조금은 험해도 그래도 재미있는 산행이였다한번쯤 추천하고 싶은 산이다

아침에 조금 늦게 집에서 출발하여 남한산성 남문에 도착한 시간이 9시 17분쯤에서 시작했다 수어장대로 서문 동문 다시 남문에 도착하니 한바퀴를 돌았다 다 돌고 나니 12시40분쯤 되었다 둘이서 사진을 찍으면서 3시간 조금 더 걸린것 같다

홍성에 있는 용봉산(381M)에 갔다도화 산악회에서 42명과 함께 예쁘고 아름다운 산행을 했다용봉초교에서 11시쯤 시작해서천천히 쉬면서 용봉산 청소련 수련원 있는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2시쯤 되었다중간에 미륵암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산행을 시작했다

평창에 계방산(1577.4M)에 인천토요산악회를 통해서 갔다아침7시에 송내역에서 출발하여 속사운두령에10시50분에 도착하여 그곳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정상에 오후1시에 도착하여 긴 점심을 하고 그곳에서 2시에 출발하요 이승복 생가를 거쳐서 속사 삼거리에 3시50분에 도착하였다 5시간정도 산행한것 같다눈산행이라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