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로 다녀오려고 새벽5시에 산사랑캠프 차를 타고 출발했다10시10분 배란다 조금시간이 늦어져서 10시 20분쯤 고성 용암포에서 배를타고 내지항으로 가니 10시 40분부터 산행을 시작했다내지에서 지리산(397.8M), 촛대봉, 달바위(400M) , 가마봉 (303M), 옥녀봉을 거쳐서 진촌마을까지 4시간 30분정도 걸린것 같다 재미있고도 아슬한 산행이였다진촌마을에서 다시 배를 타고 용암포를 와서 인천에 도착하니 12시가 막 지났다섬이 조금은 험해도 그래도 재미있는 산행이였다한번쯤 추천하고 싶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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