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03일 인천 월미도

 

개천절휴무 아침식사도 하고 TV를 잘보던이 심심했는지 햇살도 좋고 어디갈곳 없나 하며 남편은 나갈 궁리를 한다.

가을 햇살도 좋고 월미도 국화꽃전시회를 한다는 대 갑시다 하고 차를 몰고 월미도 공영주차장에 무료로 차를 주차하고 대규모로

축제를 하는것이 아니고 공원길가(전통지구)에 자그마한 국화꽃 전시장을 만들어 놓아 한바퀴돌고 월미산정상에 올라 북쪽으로

영종대교 남쪽으로 인천대교와 무의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인천시내를 바라보고 전망대에 올라 인천 갑문으로 들어오는

배의 모습까지 내려다보고 월미문화의 거리를 거닐다 개천절 오후를 이렇게 월미도에서 보내고 왔다.

 

전통지구 입구의 모습.

 

 

국화전시장.

 

 

 

 

 

 

 

 

 

 

 

 

 

 

 

 

조가 익어가고 있다.

 

 

월미산 정상가는길.

 

 

월미산정상

 

작약도와 영종대교.

 

작약도.

 

 

인천대교.

 

 

월미산정상에서.

 

 

 

 

포대에서 전망대를 바라보며.

 

 

 

 

 

 

 

월미산전망대.

 

인천내항의 모습.

 

 

자유공원쪽.

 

 

송도신도시쪽.

 

중국갔던 여객선이 토크로 진입을한다.

 

토크에 진입하는 여객선.

 

 

전망대에서 월미산정상을.

 

 

 

 

 

 

월미 문화의 거리.

 

 

 

 

 

 

 

 

영종에서 들어오는 여객선에서 사람들이 하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