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행

2012. 03. 01일 영종도 백운산 ( 255.5m )

소담1 2012. 3. 4. 23:01

 

불가리아로 떠나는 아들 환송을 하러 공항에 나가면서 차에다 등산복과 등산화를 주섬주섬 실는다.

왜??? 공항으로 등산하러가나?

공항에서도 얼른 출국장으로 들어가라고 독촉하던이 공항에서 20분거리인 영종도 백운산을

올랐다 가야한다고  그전에 한번왔던 백운산입구 용궁사 주차장에도착 등산복으로 갈아입고

안개가 끼였지만 포근한날 백운산에 올라 1시간 40분간 등산을하고 서해바다를 내려다보고 왔다.

 

 

공항에서 백운산으로 가던길옆 인천대교 기념탑앞

 

인천대교 기념탑앞에서서

 

 

용궁사의 모습.

 

팔각정으로 오르는 둘레길에서.

 

팔각정앞에서서.

 

 

 

백운산 둘레길과 산행안내도앞

 

 

넓은 산행로.

 

 

 

쉼터(만남의광장)

 

 

 

아들이 2년여 근무했던 부대.

 

 

 

백운산 헬기장으로 올라가는길.

 

 

헬기장.

 

시원치않은 조망으로 인천대교가 초입만 조금내려다 보이고.

 

 

 

백운산 정상에서.

 

정상목.

 

운서신도시와 신도쪽의 바다.

 

 

인천대교 전망대.

 

 

전망대위에서.

 

 

인천대교를 내려다보는 전망대. 하지만 오늘은 영 아니다.

 

 

인천과학고등학교의 모습.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백운정(오늘 어느회사에서 시산제를 지내느라 백운정에는 못올라가고)

 

 

운서동 신도시쪽.(큰건물앞이 공항철도 운서역)

 

 

 

 

 

백운정에서 내려다본 전망대.

 

백운정자 안에서 시산제를지내 백운정 현판만 찍고.

 

 

산신제단이란다.

 

 

약수암의 모습.

 

용궁사에서.

 

 

 

용궁사의 느티나무(할머니나무)

 

용궁사의모습.

 

느티나무 할머니나무앞에서.

 

 

느티나무 할아버지나무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