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 콘도출발-어리목도착(눈보라와 기상악화로 등산포기)-1,100도로 휴게소-서귀포도착
손주녀석 감귤박물관 내려주고 정방폭포와 올레 6코스돌다 함덕 숙소로 돌아와
서우봉해변과 콘도주변 산책.
우리가 제주도만 오면 날씨가 안좋다.
남편왈 덕을 많이 못쌓아 그렇탄다.
어리목에서 윗세오름 영실로 내려오는동안 딸내미와 손주는 감귤박물관 다녀 영실로 데리러 오려했는대
기상도 않좋고 1,100도로로 서귀포까지 눈길을 운전하고갈 딸래미를 생각하니 사고위험이 있어
남편이 산행을 포기하고 정말로 미끄러운길을 운전하고 감귤박물관 내려주고 우리는 정방폭포와
올레6코스를 걷다 감귤체험이 끝났다고 데리러오라해 태우고 1,100도로와 5.16도로 미끄러워 못가고
중문으로 제주시로 한참을 돌아 함덕에와 시간이 있어 서우봉해변과 콘도주변을 산책하고 전복탕집
에가서 전복탕과 칼국수를 먹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끝냈다.
1,100도로의 미끄러운모습.
안개에 얼은눈이 미끄러워 운전경력이 많은 남편도 제어를 못하고 가장자리 눈터미에 한번 붙이쳤다.
1,100고지 휴게소앞에서.
영실입구(산행을 했으면 이리로 내려오는건대 아쉽다)
계속 미끄러운길.
감귤박물관앞에서.
정방폭포 매표소앞에서.
1인 2,000원 표를끊고 입장.
정방폭포.
폭포앞에서.
서복공원앞.
올레 6코스 화살표앞에서.
서복기념관.
올레6코스.
자구리마을 표지석.
올레6코스 정방폭포쪽의 풍경.
정방폭포 바로위의 모습.
감귤 가로수.
대명 제주리조트에서.
숙소앞에서.
리조트앞에서.
서우봉해수욕장.
바람이 많이부는 해수욕장의 모습.
해수욕장.
돌하루방 두개가 있었는대 하나가 없어젔다.
해변에서 바라본 리조트.
춥다.
빛내림도 찍어보고.
열대 야자수로 조경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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