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호텔이 아무리 좋아도 집만 할리가 있나..
오늘은 여행 이틀째, 날씨가 화창하지 않다.
가이드에게 먼날씨가 이려 했던이 비 안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란다. 이곳 날씨중 오늘은 좋은편이라나?
호텔에서 중국에서의 음식보다는 입맛에 조금 맛는 아침식사를 하고, 8시30분에 출발하여 9시30분부터
오늘은 하롱베이 바다에서 6시간을 관광하며, 점심도 먹고 티톱섬도 가고 석회동굴도 구경하면서
하루를 보내기로 한 일정이다.
바다에 3000개의 섬들이 떠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볼수 있는섬은 고작 1000개 정도 볼수 있다한다.
우리일행 9명이 배하나를 독차지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하고, 열대과일도 먹고, 점심도 맛있게
먹으며 신나고 즐거운 여행을 6시간이나 즐기고나서,
발맛사지도 받고 저녁먹고 야시장도 가고 ,수상인형극도 보고 다시 호텔로 들어와서
즐거운 하루를 회상하면서 한바탕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각자 자기방으로 가서 즐거운 하루의 여운을
되새기며 베트남에서 또하루를 보내고 잠 자리에 들어 꿈나라로 갔다.
숙소 에서
우리가 이틀밤을 신세를 져야하는 호텔이다
하롱베이를 이배를 타고 하루종일 ....
이런배다 다른배를 옆에서 찍었다 우리도 이배와 똑같다
이바위가 뽀뽀바위 란다
뒤에서 보면 다금바리 바위다
모터보트로 한바뀌돌고 이곳에서는 팁이 없다 그런데 나는 1달러를 주고 내린다 (총무)
티톱섬이다 우리는 3명만 정상팔각정까지 오르고 다른 사람은 반만 정상까지 잘갔다
팔각정 정상에서
팔각정
다시배로와서 점심을 회가 잘나왔는데 생각을 못하고 먹고 나서......
이곳은 석회 동굴이다 우리나라는 밑에 있는데 이곳은 산중턱에 있다
이곳도 돈을 놓고 소원을 빕고 있다
수상 인형극 한다 어른들은 좀 그렇다 말도 알아듣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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