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휴가다.단양대명콘도를 예약해놓으면서, 이번휴가때는 둘이 산이나 2개정도 등산하고 옵시다 한다.
딸에게 전화해 단양콘도 가는대 안갈래 ? 사위는 무척바뿌다며,손자녀석과 둘이 따라간단다.
같이 출발,손자녀석은 차안에서 무얼 그리 조잘되는지, 언제 왔나싶게 콘도에 도착. 우리는 산행하고 돌아왔는대 아쿠아월드 수영하러 가잔다
첫날 야간에 수영하고 재미있었는지 할머니.하고 부른다. 왜?? 내일 또 수영장 가고싶어요....
휴가 첫날은 옥순봉,구담봉 오후에 갔다와서 야간수영하고, 둘째날 제비봉 아침6시에가 11시에와 점심먹고,누가 가자는대 안갈수 있나.
귀여운 우리 손자가 가자는대..연2일 산행하고 피곤도 하지만 점심먹고 12시30분 .
아쿠아월드에 들어가 5시까지 물놀이 하고와 바로 골아떨어진
손자녀석 잘먹고, 잘크고, 말잘하고 ,거기에다 똑똑하기까지... ㅋㅋㅋ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 또하루가 갔다....
단양가는길에
박달재 휴게소 멋있게 꾸며 놓았다
단양대명콘도 아쿠아 월드에서 손자녀석과 즐겁게....
외할아버지와 아침방아쩧라,점심방아 쩧라 하면서 즐거워 하는 손자.......
콘도 베란다에서....
최고를 외치며 한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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