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장소 : 최북단섬 백령도.
트레킹일자 : 2020년 10월17~18일
트레킹인원 : 남편과 산악회원 22명
백령도 여행사에서 직원가족 후생복지용 상품을 산악회에 제공해 지난달 12~13일날 25명과 함께 나는 다녀왔는대 산악회장인 남편이 2차 트레킹인원 22명을 모시고 인솔하기 위해 백령도에 다시 들어갔다 왔다.
같은가격에 지난번보다 더 좋은 화창한 날씨에 똑같은 여행지를 돌고왔다.
소청도항.
소청도항에 도착하여 배 갑판에서.
대청도항과 삼각봉이 보인다.
배에서 내려 용기포터미널로 향한다.
첫번째 관광지 심청각
심청각에서 북한땅이 건너다 보인다.
북한땅
지난번에는 코로나 2단계로 심청각 출입이 통제됬는대...심청각 연꽃모형에서.
사자바위 (이구아나바위)
주차장에서 사곶해안 입구.
사곶 자연비행장이 있던 해안 모래사장
중화동교회 입구.
교회내부.
천안함 위령탑 입구.
두무진항 회센터.
두무진항 전경.
해상투어 하면서 바라본 바위들
두무진 코끼리 바위.
해상유람선 내부전경.
두무진에서 바라본 위령탑.
두무진 육상투어 입구.
두무진의 일몰.
통일기원탑앞.
회정식 저녁식사.
숙소에서의 단합대회.
백령호 표지석.
백령도에서 제일긴 다리 백령대교 30m정도.
최북단 표지석앞
용트림바위.
용트림바위 전망대 가는길.
콩돌해안 안내소.
콩돌해안 전경.
용기포 등대해변 입구.
용기포 자연동굴.
사곶해변 전망대.
백령도 냉면집 파전과 편육.
용기포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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