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이하나의페퍼민트

여의도 kbs에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보기위해 전철을 타고갔다

우리딸 전화를 했다.   친구가 표가있다고, 엄마 가실래요?

너무일찍 집을 나서  손에 뜨게질거리를 들고 갔더니 벌써 사람이 내 앞에 400명 이 다녀 갔다.

 번호표를 받아 가지고 돌아다니다 입장하고, 

옆줄에서는  열린 음악회 좌석표를 받으려고 기다리는곳인대,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너무많다.

이렇게 추운데도 사람이 많았다.나도 지난번에 열린음악회 보았지만 그때는 이렇게 사람이  많치는 않았는대....

다음에는 나도 열린 음악회를 다시 보아야 겠다. 내가 오늘 본프로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방청하는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