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5. 13일 북한산 둘레길 1.2.3코스 (1)

 

 

오늘부터 남편은 북한산 둘레길을 일주일에 한번 하루에 3코스정도를 돌아본다고하며 준비를 하라고한다.

둘레길이 만들어진지 몇해가 지났지만 다른사람들은 벌써 21개구간을 다돌았다하는대 늦게나마 시작을할수있어

기뿐마음으로 아침7시 출발을하여 전철을 환승하고 수유역에서 버스로 다시 환승하고 우이동에도착하여

북한산산행하고 내려왔고,올라갔던 낮설지않은 우이동으로부터 둘레길을 걷기시작하여 4시간동안 1.2.3.코스를

즐겁게다녀와 정리를한다. 둘레길은 많으사람들이 블로그에 좋은내용들을 써놓아 산행기는 쓰지않고 사진만 나열하기로한다.

 

 

 

 

우이동에 세워진 북한산둘레길 1구간(소나무숲길) 이정표

 

조금윗쪽에 위치한 둘레길 안내소건물.

 

 

 

둘레길 1구간으로 들어가는 길.

 

1구간이 시작되는 아치문에서.

 

 

작은언덕을 넘어 편안한길로 이어지고.

 

교회(우이제일교회)와 절(송주사)이 함께 나란히서있는 동네의 사찰.

 

 

소나무길사이에 휴식쉼터도있고.

 

만고강산 약수터앞의 모습.

 

소나무숲 포토죤 이라는곳에서.

 

 

 

잠시 시가지로 내려오는길.

 

 

 

둘레길 1구간이 끝나는 소나무숲에서.

 

 

 

솔밭공원의 모습.

 

 

솔밭공원에서.

 

 

 

 

1구간이 끝나고 2구간이 시작되는 순레길표지판앞에서.

 

2구간(순례길)으로 들어가는 아치문앞에서.

 

 

 

그늘과 연녹색의 새순이나온 나무사이를 걷다가.

 

 

 

 

 

4.19묘역의 모습.

 

 

 

 

 

보광사 경내도 잠시둘러보고.

 

 

보광사 대웅전앞에서.

 

 

 

편안하고 한적한길을 따라서.

 

 

 

 

 

 

 

 

 

 

2구간이 거의 끝나갈지움 이준열사 묘소앞.

 

3구간(흰구름길)이 시작되는 아치문앞에서.

 

2구간이 끝남을 알리는 아치문앞에서.

 

통일교육원의 모습.

 

 

 

 

 

 

 

해충방제용 끈끈이테이프를 감아논 나무사이를 걷다가.

 

 

사흘후 부처님 오신날 연등이 걸려있고.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준비중인 본원정사도 둘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