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사진

2012. 06. 09일 등산 용품

소담1 2012. 6. 10. 21:11

 

조카가 베트남 출장을 다녀오면서 아주 저렴하게 도이터 배낭 남편것 두개와 내것을 사다 선물해주었다.

국내 도이터매장에서 파는것과 원단이 더 견고해보이고 모양도좋고 편안하다.

그렇치않아도 남편의 배낭이 무거워보이고 오래되 하나 사줄려했는대 남편도 매우만족해하며 좋아한다.

조카 고마워!!!

 

 

남편 겨울용과 여름용 그리고 내배낭의 모습.

 

겨울에 사용할 큰배낭.

 

요즘 가지고다니는 중배낭.

 

빨갛색의 내배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