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베트남 출장을 다녀오면서 아주 저렴하게 도이터 배낭 남편것 두개와 내것을 사다 선물해주었다.
국내 도이터매장에서 파는것과 원단이 더 견고해보이고 모양도좋고 편안하다.
그렇치않아도 남편의 배낭이 무거워보이고 오래되 하나 사줄려했는대 남편도 매우만족해하며 좋아한다.
조카 고마워!!!
남편 겨울용과 여름용 그리고 내배낭의 모습.
겨울에 사용할 큰배낭.
요즘 가지고다니는 중배낭.
빨갛색의 내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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