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년산행

08. 06. 28. 사당역 관악산(629m)

소담1 2008. 6. 30. 22:23

 토요일 ,일요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원거리 산행계획이 없이 잠을자고 새벽 밖을보니 어라 비가 안온다.

비...안오는대!! 남편눈을 뜨던이 그럼가지뭐. 어디로?  당신 관악산 몇번 갔어도 사당역으로 안올랐자나 그리 가지 뭐.

6시 30분 전철타고 출발 8시부터 사당역에서 관음사 절도 보고 오르기 시작 조망은 흐리고 암릉지대 아기자기 재미있는 등산

거북바위도 보고 똥바위도 보고 마당바위지나고, 관악문은 어디갔나? 그냥 지나치고, 코끼리 바위 사진한장 남기고

정상도착 과일,물 마시고 서울대쪽으로 내려 오는대 깔딱고개 그때서야 사람들 밀려 올라온다.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

조금만 참아라 거의 다 내려왔으니 날머리 관악문 내려오니 비도 끝나고 점심먹고 아주 새로운 관악산을 보고 4시간20분 등산

끝마치고 다시 전철타고 집에와서 산행기를 정리해 본다.

 

 

 

 

들머리 .... 

 

 

 

관음사에서 

 

 

이제부터가 등산시작이다 

 

 

 

 

 

 

 

 

 이바위가 거북바위라나....

 

이바위가 떵바위다 지나고 나서야 ....

마당바위에서 

 

 

 

 정상이 가까워 지고

 

 

코끼리바위 

 

 

 

 

 

 

 

 

 정상에서 토요일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정상석 

 

연주대

연주암에서 (좋은날인가 많은사람이 예불을)

 

 

서울대쪽으로 내려오면서 

 

서울대쪽 호수공원에서 

 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