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7. 01일 송도 청량산

 

어제 문학산 우중산행을하고와 산행이 짧았는지 아침을먹고 TV를 보던 남편이 송도 청량산이라도 다녀오며

점심으로 칼국수를 사준다고한다. 마트갈일도있고 따라나서 1시간거리인 청량산을 다녀내려와 콩국수를 시원하게

먹고 안개로 조망은 시원스럽지 않았지만 비를 맞은 나무들의 푸르름속에서 즐겁게 다녀왔다.

 

 

송도 청량산의 물레방아가 물이없어 시원스럽게 돌지않고있다.

 

 

나무그늘 쉼터의모습.

 

인천상륙작전 기념탑이있는곳에 이미 수명을다한 무기가 전시되있다.

 

 

상륙작전기념탑이 보이는곳에서.

 

 

 

기념관안에서 전시물과.

 

 

 

 

맥아더장군의 동상.

 

 

                                                                     자유수호의탑앞에서.

 

 

인천시립박물관앞에서.

 

시립박물관앞 청량산들머리.

 

 

배모양의 전망대로 올라가면서.

 

 

청량산 1봉을 올라가는길.

 

측량삼각점이있는 청량산1봉.

 

 

어제의 단비를 맞고 푸르름이더한 나무길에서.

 

청량산에있는 팔각정으로 올라가면서.

 

 

청량산 용유정의모습.

 

 

팔각정에서 정상쪽은 안개로 흐리다.

 

 

능선에서 호불사로 내려가는 계단길.

 

 

청량산은 수없이왔지만 호불사는 처음와본다.

 

호불사 대웅전앞에서.

 

 

 

대법당 내부의모습.

 

 

 

청량산정상에있는 전망대쉼터에서

 

구송도시가지의 모습.

 

청량산정상쉼터.

 

송도신도시쪽.

 

흥륜사로 내려가는 사거리에서.

 

 

흥륜사대웅전앞에서.

 

 

 

 

 

 

담쟁이넝쿨로 뒤덮힌 "향수"라는 카페의건물.